'JEREMY SCOTT ' spring summer 2010
'JEREMY SCOTT ' spring summer 2010 COLLECTION
http://www.jeremyscott.com/
제레미 스콧(Jeremy Scott)은 미국 미주리 출신의 패션디자이너이다. 그의 디자인은 개성이 넘치고 코믹스러우면서 때론 악동적이기까지 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리에서 몇 년간의 쇼를 통해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미국으로 돌아왔다. 그의 독특한 창작능력은 패리스힐튼, 카니예 웨스트, 린제이로한, 카메론 디아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마돈나 등의 유명한 패셔니스타들을 자신의 친구로 만드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제레미 스콧은 스와로브스키와 크리스찬 부루탱 그리고 스테판 존스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08년 아디다스와 콜레보레이션 라인을 진행 하고 있으며, 그 리미티드 라인또한 유럽, 일본 등지에서 셀러브러티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데일리 프로젝트가 2009 F/W때부터 선보이고 있다.
제레미 스콧(Jeremy Scott)은 미국 미주리 출신의 패션디자이너이다. 그의 디자인은 개성이 넘치고 코믹스러우면서 때론 악동적이기까지 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리에서 몇 년간의 쇼를 통해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미국으로 돌아왔다. 그의 독특한 창작능력은 패리스힐튼, 카니예 웨스트, 린제이로한, 카메론 디아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마돈나 등의 유명한 패셔니스타들을 자신의 친구로 만드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제레미 스콧은 스와로브스키와 크리스찬 부루탱 그리고 스테판 존스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08년 아디다스와 콜레보레이션 라인을 진행 하고 있으며, 그 리미티드 라인또한 유럽, 일본 등지에서 셀러브러티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데일리 프로젝트가 2009 F/W때부터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프로젝트 편집매장 직원 모집 마감
지난 2월 23일부터 시작했던 데일리프로젝트 편집매장 직원 모집이 마감 되었습니다.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F-TROUPE
'GROUND ZERO' spring summer 2010
'GROUND ZERO' spring summer 2010 Lookbook
Ground Zero는 2003년도에 젊고 재능 있는 형제, Eri 와 Philip Chu로 인해 설립되었다. 특유한 그래픽 프린트에 강점을 두고 시작했으며 과장 없이 룩(look)을 만든 것뿐만 아니라 태도, 분위기 그리고 생각을 통해 만들었다. 그들의 패션 태도로 인해, 그들은 캐주얼 한 룩을 새롭게 해석함으로서 기존 꾸뛰르(couture) 문화를 완전히 비틀었다. 각 컬렉션은 규칙을 사용하지 은 새로운 실험과도 같아 화제를 불러 일으킨다. Ground Zero는 물리학자처럼 모든 옷이 여러 요소들로 혼합되어 크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믿으며 그들 특유의 그래픽 프린트는 특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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