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AW 'RE BLANK'
RE BLANK
리블랭크는 대한민국 리사이클링 디자인 그룹이다.우리는 버려진 사물의 두 번째 삶을 꿈꾼다.
사물을 최대한 '그대로 둔다.'면 빛과 시간에 따라 색상은 바래지고 표면은 자연스럽게 해진다.
우리는 바래지고 해짐이 의미하는 바, '일상을 존중함'에서 얻어낸 진정한 '시간의 미학'을 표현하고자 한다.
RE BLANK
리블랭크는 대한민국 리사이클링 디자인 그룹이다.우리는 버려진 사물의 두 번째 삶을 꿈꾼다.
사물을 최대한 '그대로 둔다.'면 빛과 시간에 따라 색상은 바래지고 표면은 자연스럽게 해진다.
우리는 바래지고 해짐이 의미하는 바, '일상을 존중함'에서 얻어낸 진정한 '시간의 미학'을 표현하고자 한다.
REBLANK is Republic of Korea’s Recycling Design Group.
WE dream to give second life to the thrown-away objects.
IF we leave an object ‘as it is’, its color fades out and the surface worns out naturally with light and time.
WE want to express well-faded & worn-out look, the real ‘time aesthetic’, by ‘respecting everyday lives’.
08 A/W COLLECTION
‘일상을 존중함‘에서 비롯된 진정한 빈티지를 옷으로 표현하다.
WWW.REBLANK.COM
WE dream to give second life to the thrown-away objects.
IF we leave an object ‘as it is’, its color fades out and the surface worns out naturally with light and time.
WE want to express well-faded & worn-out look, the real ‘time aesthetic’, by ‘respecting everyday lives’.
08 A/W COLLECTION
‘일상을 존중함‘에서 비롯된 진정한 빈티지를 옷으로 표현하다.
WWW.REBLA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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