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IC INTERSEASON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기반을 둔 패션 디자이너 듀오 waally Salner 와 Johannes Schweiger로
이루어진 패브릭스 인터시즌 FABRICS INTERSEASON은 사회적, 정치적 현상들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은 단지 패션 디자인 뿐만이 아닌 현대 미술의 여러 분야 - 퍼포먼스, 전자음악 등-
으로 여러 사람들과 폭넓은 소통을 시도하는 브랜드이다.
2008/09, F/W 시즌에는 HIETZING REFORM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재미있고 유쾌한
디자인으로 풀어 내었다.
데일리 프로젝트 DAILY PROJECTS 1층 SHOP에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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